Hope Tech 4 V4 브레이크 리뷰

Jun 24, 2024

희망이 힘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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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마빈

게시: 2022년 12월 2일 오전 9시

Hope의 새로운 Tech 4 V4는 현재까지 가장 강력한 브레이크로 평가됩니다.

새로운 레버 내부 및 외부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이전 세대에 비해 잠재적인 제동력이 향상되었습니다.

새로운 Tech 4 레버는 이전 Tech 3 레버를 완전히 개정한 메인 스토리입니다. 마찰과 보조 느낌을 줄여준다고 주장되는 새로운 레버 형상과 개선된 내부를 자랑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측면은 레버가 길어졌다는 점인데, Hope는 이를 통해 시스템에 제동 압력이 30% 더 추가된다고 주장합니다. 레버는 길이에 따라 프로필이 매우 평평하며 끝에 손가락이 연결되도록 작은 너빈이 있고 그립을 돕기 위해 약간의 딤플이 있습니다.

레버의 도달 범위는 유사한 다이얼을 통해 바이트 포인트와 마찬가지로 작은 외부 다이얼로 조정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면 레버 위치를 쉽게 잡고 원하는 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레버는 부드러운 롤러 베어링을 중심으로 회전하며 내부 마찰을 줄이기 위해 내부 씰이 재설계되었습니다. 약한 레버 리턴 스프링과 결합하면 레버 느낌이 더 가벼워져야 한다고 Hope는 말합니다.

레버 본체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힌지 클램프를 사용하여 바에 부착됩니다. Shimano 및 SRAM 시프터용 MatchMaker 클램프와 드로퍼 레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더 넓은 범위의 조정을 제공하도록 업데이트되었습니다.

그러나 긴 레버 덕분에 브레이크 레버 클램프 내부에 클램프를 배치하여 적절한 시프터 위치를 얻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Hope 브레이크의 호스는 길기 때문에 이를 대형 DH 자전거에 장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라이더는 호스를 자르고 싶어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브레이크를 빼내는 것은 상당히 간단한 과정입니다. 전용 저장소 상단 캡과 블리드 포트가 있지만 포트 없이 출혈하면서 저장소를 채우는 것만으로도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더 복잡한 과정입니다.

일체형 CNC 캘리퍼에는 피스톤 4개와 긴 패드 한 쌍이 들어 있습니다. 녹색 '레이싱 컴파운드' 패드는 새 제품에서 공급됩니다.

6가지 피스톤 캡 색상이 제공되며 레버와 캘리퍼는 검정색 또는 은색으로 제공됩니다. 호스는 호스 라우팅을 돕기 위해 조정 가능한 밴조를 통해 캘리퍼에서 나옵니다.

더 큰 로터가 있는 브레이크를 사용하기 위한 일반 +20mm 포스트 마운트 어댑터가 캘리퍼의 피스톤 구조를 방해한다는 것을 알았으므로 이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Hope의 자체 어댑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브레이크는 서로 다른 느낌을 갖고 있고 바이트와 최종 최대 당김 사이의 레버 이동이 많기 때문에 장착 시 브레이크를 블리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는 또한 두 레버의 바이트 포인트와 레버 도달 거리를 내가 선호하는 대로 동일하게 설정하는 데 약간의 어려움을 초래했습니다. 따라서 일단 호스가 절단되면 풀 블리드를 권장합니다.

또한 레버 빌드의 일부 측면에 대한 마감이 개선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레버 리치 및 바이트 포인트 조정 다이얼은 모두 상당히 날카로우며, 내 동료는 레버 블레이드 딤플의 가장자리와 비슷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일단 장착하고 공기를 빼면 브레이크는 Tech 3 V4 브레이크보다 눈에 띄게 더 많은 힘으로 Hope의 일반적인 느낌을 전달합니다.

녹색 레이싱 컴파운드 패드는 빠르게 자리를 잡고 적당히 강력한 초기 바이트를 제공합니다. 불쾌할 정도로 끌리지는 않지만 내 경험상 이전 Hope 브레이크보다 더 즉각적입니다.

레버 풀링도 이전보다 부드럽고 가벼워졌습니다. 이렇게 하면 트레일에서 스크러빙 속도가 좋고 쉬워집니다.

초기 전원이 공급된 후 브레이크 출력의 상위 단계에 도달하려면 상당한 레버 이동이 필요합니다.

나는 전력 공급이 점진적이고 예측 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동료는 그가 타고 있는 세트가 내가 만난 것만큼 많은 변조를 표시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의 세트는 모든 힘이 전달되기 전에 레버를 아주 세게 당겨야 했고, 그는 그것이 피곤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